한국P2P금융협회 제명에 따른 모아펀딩의 입장


2016년 7월 1일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 2016년 12월 6일 한국P2P금융협회에 가입후 지금까지 협회 회원사로서 고객님들께 P2P 금융시장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모아펀딩은 2017년 7월 12일(수)자로 한국 P2P 금융협회에서 제명 당하였습니다.

 협회에서 최근 작성한 사무국규정 중 "이자율 19.9% 제한"을 지키지 않고, 20~21% 고금리로 대출을 실행하였고, 협회측에서는 수차례 경고에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당사 제명 이유였습니다.

 최종 수정된 규정 내용을 6월 22일 이메일을 통해 전달받았으나, 내용이 적지 않아 해당 내용을 미처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인해 총 5차례 이상의 펀딩을 진행하였습니다. 유선상 아무런 경고나 주의 조치 없었습니다.     

 이자율 제한의 경우 협회에 가입된 타사의 경우에도 19.9%이상의 금리로 대출을 실행했거나 지금도 진행중인 업체는 많이 있습니다. 저희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타사들의 경우에는 별도의 경고 조치나 유선상 연락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7월 7일)에 이메일을 통해 사무국규정 이행요청에 대한 공문과 함께 회신을 당일 오후 7시까지 요청 하였습니다. 해당 건에 대해서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차주 월요일(7월 10일)에 확인 후 협회 실장 과 협회장과의 전화 통화로 저희측에서 규정을 미처 인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소명하였습니다.

 협회측과의 수차례 통화시에도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명확한 확인을 통해 고객님들께 정확한 입장 표명을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협회측에서는 별도의 연락이 없었고, 저희와의 통화를 무시하고, 이사회가 끝나자마자 인터넷 뉴스를 통해서 해당 내용에 대해 공표해 버렸습니다.

어제까지 진행 상황에 대해 정리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과연 이것이 제명까지 되어야 하는 사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협회측에서는 해당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으니 제명 사유로서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실행하려고 합니다.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공존을 통해 나아가야 할 협회가 유선상으로 경고 조치를 통해 업무를 다했다고 하면서, 그 이후 경고와 소명의 기회도 없이 제명을 안건으로 상정시켜 해당 업체에는 물어보지도 않고 처리해 버리겠다는 이런 생각으로 운영하는 협회가 과연 회원사를 위하는 협회일까요?

제명 되었지만, 고객님들과의 상환 약속과 좀 더 좋아진 서비스 제공 목표는 변함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협회에 가입되지 않은 당사가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고객님들께 실천을 통해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모아펀딩에 바라는 고객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겠습니다.

곧 도입 예정인 실시간 계좌이체 서비스 및 더욱 더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한 꾸준한 진행 현황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 만족 서비스를 극대화하며, 더욱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고객님들께서 믿고 찾을 수 있는 업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아펀딩에 대한 계속적인 관심과 애정 그리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12일 대표이사 김 동 희

 

P.S) 협회에서 소명시 작성된 소명 자료를 첨부하오니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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